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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회고 - 팀 리더 편

연말에 있었던 일 16명의 조직 구조 / 프로세스를 적용한지 3개월쯤 지난 후 나는 제주 출장, 코로나, 연말 연차 소진 등으로 약 한달간 회사와는 격리?되어있었다. 회사와 멀어져있는 동안 회사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을 했고 내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 팀은 제품의 신규 기능을 만들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지금보다 더 넓은 범위의 비즈니스를 다루는 상황에 급한 일정까지 추가되니 구성원들이 왜 하는지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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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 - 개인편

2022년의 나는 어떤 성장을 했는가를 되돌아보면 개인적으로는 여러 사이드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술적인 성장을, 회사에서는 팀 리딩을 통해 소프트 스킬 역량이 대폭 상승한 한 해로 생각된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회사에서의 성장 밸런스가 무너진 느낌인데 혼자서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만 하면 되는 엔지니어에서 몇 명의 팀원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작은 엔지니어 팀장이었다가 지금은 규모가 더 커져 소규모의 회사를 이끄는 작은 대표의 느낌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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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 - 팀 리더편

올 해는 1 ~ 3분기와 4분기가 매우 다르게 흘러갔던 한해였다. 1 ~ 3분기에는 7 ~ 8명 이하의 한 팀이였고, 4분기에는 16명 수준의 거대한 팀이되었다. 그래서 1 ~ 3분기와 4분기에 스쿼드를 운영하는 방식을 대폭 수정하게되었고 아기 리더인 나는 이 과정에서 엄청난 고민과 스트레스에 시달렸었다.. ㅠㅠ 16명의 조직 구조 / 프로세스 만들기 4분기에 조직 개편안이 발표가 되고 나서 어떤 방식으로 스쿼드를 운영해야할지 고민이였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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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회고

2021년은 다른 느낌의 성장을 하는 해인 것 같다. 요즘의 고민.. 상반기와 하반기에는 가장 큰 차이가 있는데 상반기까지만해도 작년에 하던 고민인 나는 어떤 기술 영역을 집중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할 것인가? 를 계속해서 이어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어떤 개발자가 되어야할 것인가? 로 좀 더 상위 계층의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사내에서 프로덕트 리더라는 직책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 내가 엔지니어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나와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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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회고

올 해는 드디어 21년으로 넘어가기전에 회고를 쓴다! 2020년의 나 2020년은 방황하는 해였던 것 같다. 2019년까지는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만들어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이디어만 다를 뿐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끊임없이 무엇인가 만들어내던 행동을 멈추고 개발 외의 다른 취미를 해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단 한 번도 퇴근 후에 집의 PC가 안 켜진 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평일 내내 PC를 켜지 않는 상황도 몇 번 생기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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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회고

올해도 어김없이 1월이 되고 작년인 2019년 회고를 써보고자한다. 알려줘전북대 이번에도 첫번째 순서는 역시나 알려줘전북대이다. 지금보니 10700명정도 되었다. 작년 회고 기준으로 대략 3000명정도 늘어난건데 학교 일정에 대해서 처리를 따로 신경을 써주고 있지않다보니 아무래도 늘어나는 폭이 살짝 줄어든게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2019년 알려줘전북대에는 인프라적인 요소가 많이 변경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nginx의 추가이다. 이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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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전북대 구조

현 날짜 기준으로 알려줘전북대 인프라 구조이다. 얼마전까진 aws에 있었으나 지금은 ncloud에 모두 넘어와있다. 이유는 크게 없고 그저 무료 크레딧이 사라지기 전에 어느정도 써보려고하는게 목적이다. 아마 추후에는 gcp로 옮겨가게 될 것 같다. 이유는 역시 크레딧이다. 인프라 개요 2개의 인스턴스와 cloud functions에 2개의 함수를 두고 있다. help-jbnu-op 메인이 되는 help-jbnu 앱이 들어 있는 인스턴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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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회고

2018년이 끝났다. 올 해는 연말에 회고를 써야지했는데 결국 2019년으로 넘어온 뒤에 쓰고 있다. 2019년 회고는 꼭 연말에 쓸 수 있기를 소망하며 회고를 시작한다. ..............미리보기 방지용............. 알려줘전북대 이번에도 역시 첫번째는 알려줘전북대이다. 알려줘전북대는 이제 7500명을 향해 가고 있다. 작년 회고를 쓸 때랑 비교하면 약 3500명정도가 더 늘어난 셈인데 홍보도 따로 안하는데 이렇게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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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회고

늦었지만 2017년 회고를 올려볼까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 블로그도 만들었다. 아마.. 딱히 뭘 올리진 않을거 같긴한데 github 블로그를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만들게 됐다. 알려줘전북대 역시 첫번째로는 알려줘전북대 이야기를 해야할 거 같다. 2017년 3월 기준으로 800명정도였던 친구의 수가 지금은 4000명에 가까운 수까지 늘었다. 플러스친구 관리자 통계에 의하면 하루 평균 실제 사용자수는 대략…